경상대(총장 하우송)는 30일 교내 대경학술관에서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은 경상대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주)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 공동으로 설립한 대학원으로, 교육과정도 세 기관의 교수진이 함께 진행한다. 지난 2일부터 1기 신입생 30명이 재학 중이다.
△조태환 대학원장이 원기(院旗)를 흔들며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사진=경상대>
하우송 경상대 총장은 개원식 축사를 통해 “연구기관·산업체·대학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을 세계적인 항공우주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공군 관계자 및 지역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의 개원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