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북대에 3억원 출연
향토생활관 건립기금
경북대(총장 노동일)와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지난달 31일 '영주시와 경북대간 향토생활관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경북대 향토생활관 건립기금으로 3억 원을 출연하고, 영주시 출신 경북대 재학생 30명이 오는 2학기부터 향토생활관에 입주하게 된다.
경북대 향토생활관 건립기금 출연에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경상북도 9개 시와 10개 군이 참여해 총 51억 원이 걷혀 관학협력의 모범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경북대 향토생활관은 기존 기숙사 시설과 달리 한 세대당 2인 1실이 생활하는 방 세 개와 거실, 욕실을 갖춘 아파트형으로 입주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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