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부사관과 학생 110명은 지난 2일까지 3박4일간 해군교육사에서 병영체험훈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제식훈련·유격훈련·화생방훈련 등 기초군사훈련을 체험하며 극한 상황을 이겨냈다. 귀순 후 안보강사가 된 이광수 군무원에게 북한의 실체와 함께 한반도 안보실상에 대해서도 들었다.
이다정 학생은 “나라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졸업 후 훌륭한 여군이 돼 최일선에서 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은 지난해 7월 해군교육사령부와 우수한 부사관 인력양성 및 이들의 해군 지원과 영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학·군 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