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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희망 마라톤 개최
장애인 재활교육기금 모금 목적
나사렛대(총장 임승안)가 장애인을 위한 '나사렛희망마라톤대회'를 연다. 나사렛대는 오는 11일 독립기념관에서 제2회 나사렛희망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재활센터건립기금과 장애인 교육을 위한 재활교육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천안마라톤클럽과 공동 개최한 1회 대회와 달리 이번 2회 대회는 나사렛대가 단독 개최한다.

종목은 하프, 10㎞, 5㎞ 등 모두 3개 코스로 나눠 진된다. 나사렛대는 "대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과 기부 후원금을 장애인들의 자립기관과 나사렛재활센터 건립, 장애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육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예상 인원은 4000여명, 자원봉사자, 진행요원 등 6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메달, 기념품, 먹거리와 치과 무료검진, 혈압·당뇨 무료검사, 수지침 등의 의료세비스가 제공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4-06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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