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이 만발하는 4월을 맞아 경북전문대학(총장 이기호)이 벚꽃 캠퍼스 내에서 봄맞이 벚꽃축제를 연다. ‘2009 4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8일 벚꽃길 개방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다양한 행사로 나들이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설무대인 소나무광장에서는 개그맨 문세윤 씨의 사회로 영주시민과 함께하는 벚꽃 노래자랑, 밴드 동아리 공연, 댄스 페스티벌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제과제빵전시회, 추억의 먹거리장터, 인형제작 및 액세서리 판매 등 풍성한 학과행사도 준비됐다.
대학 동아리인 Five-Line와 경호시범단의 밴드공연 및 호신술 시범이 이어지며, 얼짱&얼꽝 선발대회가 열려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는 벚나무 20여 그루에 조명을 밝혀 장관을 이루는 ‘밤 벚꽃’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권용선 총학생회장은 “벚꽃과 건물이 하나된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