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관 KAIST 교수가 미국 생체재료학회에서 수여하는 클렘슨상(Clemson Award)을 수상한다.
KAIST는 7일 세계 생체재료 연구분야 최고 영예인 클렘슨상을 이 대학 생명과학과 박태관 교수가 수상한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약물전달, 유전자치료, 조직재생공학 등 융합학문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미국 국적이 아닌 과학자가 클렘슨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대학측의 설명이다.
박 교수는 그간 SCI 논문 203편, 총 논문 피인용횟수 5500회, 논문 피인용영향력 h-지수 45, 국내외특허 25여건과 다수의 기술실용화 성과를 거두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미국생체재료학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