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장애인의 날과 고난주간을 맞아 8일 교내 대강당에서 연세 재활학교∙서울 농학교 학생 등 장애학생 200여명을 초청해 무용채플 ‘욥’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되는 ‘욥’은 성경에 나오는 욥의 일생을 발레로 표현한 작품으로 이화여대 무용과 학생들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안무는 신은경 이화여대 무용과 교수가 맡았다.
박정세 연세대 교목실장은 “이날 공연이 평소 거동이 불편해 문화활동에서 소외돼 온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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