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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인다문화정책포럼 출범
출입국관리소와 손잡고 다문화 정책연구 등 협력
인하대(총장 이본수)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박영순)가 오는 9일 오후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경인다문화정책포럼 창립총회를 갖는다.

경인다문화정책포럼은 다민족·다문화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사회 통합과 이민정책 수립 등을 위해 창립됐다.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다문화 정책연구를 위해 인하대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발의한 것.

인하대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창립총회와 기념포럼에 앞서 다문화 교육·연구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인지역의 다문화 교육·연구를 발전시키고, 다문화 사회 환경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한 것이다.

이본수 인하대 총장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민간단체, 다문화가족 등이 두루 참여하는 본 포럼의 인적·물적 결합을 토대로 경인 지역에서의 다문화 정책에 대한 연구, 다문화 사회통합과 관련된 협력기반과 다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다문화 활동의 중심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4-08 오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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