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농학교육 100주년’ 기념행사
‘친환경농업 우수기술발표회 및 전시회’ 개최
전남대가 올해 농학교육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전남대 친환경농업연구사업단(단장 박노동)은 오는 9일 농학교육 100주년을 기념, ‘친환경농업 우수기술발표회 및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8일 전남대에 따르면 발표·전시회는 △친환경 농업 정책 소개 △재배기술 향상 △친환경 농업 성장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목별 무농약·유기재배 기술 △친환경 농산물 연구 기술 △자원순환형 한우 생산기술 △무농약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자재 개발 등 5개 분과 10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행사장 로비·전시실에서는 친환경농업연구사업단의 연구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회도 열린다.
발표·전시회에는 김용택 농림기술관리센터 소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사)전라남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지역친환경농업인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미래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1909년 6월 10일 공립 광주농림학교로 개교했다. 이후 도립 광주초급농과대학, 도립 광주농과대학을 거쳐 전남대 단과대학으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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