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KIST ‘과학 대중화’ 위해 손잡아
과학고생 등 118명 초청 ‘청소년 과학스쿨’ 개설
고려대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한국과학기술원(KIST)과 손잡고 과학 대중화를 위한 ‘청소년 과학스쿨’을 개설한다.
고려대는 오는 10일 과학고 학생 등 118명을 초청, 저명과학자의 강연을 직접 듣고 연구실을 방문할 수 있는 ‘제1회 고려대-KIST 청소년 과학스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고려대 공학관에서 신희섭 KIST 박사의 ‘돌연변이 생쥐를 이용한 뇌연구’와 도낙주 고려대 교수의 ‘다가오는 로봇 세상’ 강연을 들은 뒤 고려대 △공대 공동실험실과 연구현장 △KIST 수소연료전지모니터링사업본부와 연구실험실 등을 방문한다.
고려대는 “과학의 달을 맞아 KIST와 공동으로 과학 대중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청소년 과학스쿨을 매년 과학의 달에 정례적으로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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