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원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내과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5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시행된 구강안면통증(American Board of Orofacial Pain, ABOP) 전문의 시험에 합격했다.
10일 조선대에 따르면 미 구강안면통증 전문의 시험은 치과를 비롯, 정신과·신경과·이비인후과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지식을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구강 안면부위 통증을 유발하는 모든 질환에 대한 총체적 감별·치료 여부 △진단에 따른 사후조치 방안 등에 관한 종합적인 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가린다.
유 교수는 연세대 치과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의료원 임상의학 연구강사를 거쳐 지난 2006년부터 조선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