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친환경자동차산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교과부 공모 중인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력양성사업’ 관련
순천대(총장 장만채)는 지난 10일 학내 70주년 기념관에서 ‘친환경 자동차 부품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미래형 자동차 생산기술의 핵심사항을 살펴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저공해·고효율 자동차 부품 생산의 최신 연구 동향·당면 과제 등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워크숍에서 거론된 주요 발표 주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동향 및 핵심부품(양인범 자동차부품연구원 박사) △호남광역권 자동차 선도산업 추진현황(주성민 전남 TP전략산업기획단 박사) △차량용 전장부품의 산업동향(천동필 테너지(주) 상무) △친환경 자동차 시장 동향과 전망(심현성 현대자동차(주) 이사) 등 이었다.
특히 심현성 현대자동차(주) 이사는 순천대 공대1호관 앞에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전시회와 설명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순천대는 이번 워크숍을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공모하고 있는 지방대학 인력양성 프로그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력양성사업은 교과부가 광역권 선도사업별 1~2개 대학을 선정, 매년 50억 원씩 5년간 최대 250억을 지급하는 프로젝트다. 광역권 내 기업, 연구소, 혁신기관 등 우수한 국내외 선도 산업 분야 기관과 협력, 해당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한다.
이에 따라 순천대는 호남권 선도사업으로 지정된 ‘친환경 자동차부품소재산업’ 분야를 선정, 관련 인재양성센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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