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문과대 학생회(회장 오준석)가 개교 53주년을 맞아 14일 ‘사랑의 각막 기증식’을 열었다.
이날 오전 교내 상징탑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53명의 학생이 참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측에 기증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곧이어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음성 소재 아동양육시설 ‘향애원’을 찾아 영어수업, 영어연극, 비누 만들기 행사 등 봉사활동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