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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이민자 대상 사회통합 교육
올해 초 법무부로부터 다문화사회통합교육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목원대가 동포·유학생·외국인근로자·결혼이민자 등 대전지역 이민자를 대상으로 사회통합교육을 진행한다.

목원대 다문화사회통합교육센터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적취득과 연계한 사회통합교육' 개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사회통합교육은 이민자를 대상으로 우리 말과 문화를 가르쳐 원활한 의사소통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참가자 53명은 지난달 25일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았다. 목원대는 이를 바탕으로 이들에게 수준별 교육을 할 계획이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1월 모든 외국인들로 하여금 한국어(400시간)와 한국문화의 이해(30시간)을 의무 이수하도록 하기 위해 '사회통합 프로그램 이수제'를 신설하고, 목원대 다문화사회통합교육센터를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4-14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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