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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보박람회 마지막 날 대회장 표정
일선 고교서 단체 참석 대만원
오늘 마지막 4일째로 박람회의 마감을 앞두고 박람회 행사장인 코엑스 컨벤션홀은 그동안 미처 참석하지 못했던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 등이 몰려 여전히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교사 인솔 하에 단체로 참가한 학생들이 행사 개시 전부터 장사진을 이뤄 출입구의 통로를 막는 바람에 박람회장 진입이 어려울 정도.

또 7차 교육과정을 앞두고 변화된 전형요강 등을 알아보기 위해 고1 학생들도 대거 참석, 변화되는 입시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려는 안간힘을 보여주기도 했다.

어제(24일)까지 박람회를 찾은 입장객은 22일 2만여명, 23일 1만8천여명, 24일 1만5천여명 등 총 4만4천여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대교협은 밝혔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학교나 학급 차원으로 참석한 학생들에게 교사들이 박람회에서 주의깊게 알아봐야할 정보를 당부하거나 귀교 시간 등에 늦지 말라고 목소리를 돋우는 등 풍경이 여기 저기서 보였다.

최윤수 기자 (news@unn.net) | 입력 : 02-11-25 오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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