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김도연)는 15일 국제교류관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울산대 국제교류관은 총 146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 1418m²(약 3454평)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교류관에는 국제회의장과 첨단 강의실, 세미나실, 외국어교육원, 국제교류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외국인 학생을 위한 기숙사와 영어 전용 공간(잉글리시 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도연 총장은 “21세기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제교류관이 완공되면 울산대의 내·외국인 학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세계화 교육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