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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 창업동아리, 중기 우수아이템 선정
울산지역 유일···중기청서 지원금 450만원


춘해보건대학(총장 김희진) 의료공학과 BIS창업동아리(사진, 회장 정현두)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09 창업동아리 우수창업아이템’ 지원에 선정됐다. 아이템은 ‘응급상황인지 휴대용 단말기 개발’로, 중소기업청에서 45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응급상황인지 휴대용 단말기는 급작스런 위급상황을 인지해 응급상황 발생시 빠른 신고와 함께 응급요령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의 또 다른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춘해보건대학 의료공학과 BIS창업동아리는 의공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난 2001년도 중소기업청 창업동아리로 지정되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연속 선도창업 동아리로 선정된 바 있다. ‘동맥혈관 탄성도 측정이 가능한 맥파전달시간시스템’ ‘심전도 교육용 KIT’ ‘교육용 전자청진기 KIT’ ‘휴대용 디지털 맥파측정기’ 등 아이템을 개발해 산업체로 기술이전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창업동아리 우수창업아이템 사업은 고교와 대학 내 창업분위기 조성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갖춘 창업동아리의 우수 창업아이템을 발굴·지원해 청년창업을 촉진하고 미래 성장 가능 사업을 육성·발굴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우수창업아이템 선정은 창업동아리 활동실적, 아이템 성장가능성 및 동아리 기술보유정도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부산·울산 지역에서 11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다. BIS창업동아리는 울산에서 선정된 유일한 팀이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04-15 오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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