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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화폐와 금융세계' 강연
학진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8일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서 개최
금융의 순기능과 역기능, 금융위기의 역사 등 5주간 강연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사진>의 '화폐와 금융의 세계' 강연이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18일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직무대행 배규한)이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2기 여섯번째 시리즈가 18일 정운찬 서울대 교수의 강연으로 5주간 연속 진행된다.

이번 시리즈의 주제는 '화폐와 금융의 세계'로 정 교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무엇보다 가장 기본이 되는 '화폐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 기회를 대중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첫 강연에서는 화폐에 관한 철학을, 두번째 강연에서는 중상주의에 대해, 세번째 강연은 금융의 순기능과 역기능, 마지막 강연은 금융위기의 역사를 다루게 된다.

총 4회의 연속 강연 후 마지막 주에는 오상근 동아대 교수(금융경제), 원승연 영남대 교수(통화/화폐), 이천표 서울대 교수(국제금융론)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강연자인 정운찬 교수와 일반 대중들이 모두 함께 폭넓은 논의를 벌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진(02-3460-5527, www.krf.or.kr)과 인문강좌 사무국(02-739-1223, http://hlectures.kr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9-04-15 오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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