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명문 공대들이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 글로벌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공대(사진)·조지아공대·런던임페리얼단과대학·스위스연방공대·인도뭄바이공대·난양공대·상하이자오퉁대 등 7개 명문 공대들은 최근 ‘글로벌 동맹’을 맺고 발족식을 개최했다.
발족식에서 동맹 대학들은 대책 마련이 가장 시급한 글로벌 사회 문제로 △지구 생태계 변화 △생명공학 △건강 △안정적 에너지 개발 △자원 공급 △인구 문제 등을 선정했다. 향후 동맹 대학들은 글로벌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학술 교류 등의 적극적인 협력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수궈닝 글로벌동맹회장(난양공대 총장)은 “글로벌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맹 대학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폭넓은 기술·지식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7개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인류가 보다 윤택한 삶을 사는 데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