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송 경상대 총장은 지난 17일 열린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하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1년간이다.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강원대·경북대·경상대·부산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총장들의 협의체다.
하우송 총장은 “대학 안팎으로 많은 변화가 일고 있는 시점에 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거점국립대들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좌표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