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대 사토 마나부 교수 초청 '배움의 공통체' 워크숍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광주, 창원 등 전국 3개 도시서 개최
학교개혁 실천개념 '배움의 공동체'로 잘 알려진 일본 사토 마나부 도쿄대 교수가 서울, 광주, 창원 등 전국 3개 도시를 순회하는 워크숍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사토 교수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24일 광주, 25일 창원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다.
현재 사토 교수를 주축으로 '배움의 공동체' 운동을 통해 일본에서는 공립학교 20% 이상 약 3000여개 학교에 변화의 움직임을 가져왔으며 이들 학교는 전 일본의 ‘전국학력·학습상황조사’에서도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아이들의 배울 권리와 모든 아이들에게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하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토 교수는 학교개혁과 동시에 학교교육의 고질적인 문제인 ‘학력’과 ‘인성'의 두 가지 영역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가자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 워크샵 일정 >>
◦ 서울
- 일시: 4월 23일(목) 오후 6시 30분~9시
- 장소: 하자센터 999클럽(서울 영등포 위치)
- 주최: 전교조, 좋은교사운동, 참교육연구소, 스쿨디자인21, 인천교육포럼, 하자센터 배움공방, 함께여는교육연구소
◦광주
- 일시: 4월 24일(금) 오후 3시~6시
- 장소: 광주교대 대학원 대강당
- 주최: 광주방송국, 광주교대, 광주광역시교육위원회, 전교조 광주지부, 광주전남교육연대
◦ 창원
- 일시: 4월 25일(토) 오전 10시~13시
- 장소: 창원대 공동실험실습관 대강당
- 주최 : 경남협동학습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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