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배화여대 총장)는 전문대학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통한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23일 오전 11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전문대학윤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김병찬 제주한라대학 총장이 위원장에, 윤달선 인덕대학 총장이 부 위원장에 선출됐다. 위원 15인에게는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정길 전문대교협회장(사진 오른쪽)은 “지명도가 있는 총장님들을 위원으로 구성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신임 김병찬 위원장은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위원들과 함께 전문대학이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대학윤리위원회 규정 설명과 함께 보완해야 할 내용과 향후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