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은 오는 24일 제17주년 개교기념식을 맞이해 대학발전에 초석을 놓은 김길자 초대학장의 명예총장 취임식을 연다.
김 명예총장은 숙명여고와 연세대 교육대학을 졸업한 후 성신여대에서 사회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이사,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뿌리의 집 공동대표, 국제옥수수재단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국제옥수수재단에서 북한돕기 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경인여대는 2008년 임시이사 파견대학 최초로 정상화됐고, 새출발선포식을 통해 대학발전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한 바 있다. 지난달 박준서 신임총장이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