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대학(총장 이숭겸)은 17일 신구대학식물원(사진)에서 ‘학교기업 신구대학식물원’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선포식에 따라 신구대학식물원(원장 황환주 교수)은 녹색교육·녹색산업·녹색성장을 모토로 하는 학교기업으로, 환경과 문화·교육이 융합된 에코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 정식 개원 이후 연간 8만여 명의 시민이 찾는 수도권 시민의 명소로 성장한 신구대학식물원은 그동안 식물관련 각종 전시회는 물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학교숲 체험프로그램’,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조경가든대학’, ‘시니어 교육프로그램’ 등 식물문화의 교육활동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에 학교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녹색교육을 강화하고, 식물을 응용한 상품개발과 판매를 통해 재정적 기반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현장밀착형 재학생 교육프로그램 운영, 유아·초등학생·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직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특화된 문화이벤트를 통한 녹색문화가치 확산 사업, 허브상품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녹색상품개발 사업, 원예치료 확산 등의 명소마케팅 등을 주요사업으로 벌인다. 1차년도인 올해 약 2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