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총장 이장무)는 27일 오후 총장실에서 생명보험협회(회장 이우철)로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교수 기금' 20억원 출연 약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협회는 서울대에 매년 2억원씩 10년간 모두 20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며, 서울대는 이 기금을 통해 보험 전공 '기금교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보험 전공 교수가 이르면 오는 2학기부터 경영대에서 보험산업론 등 보험 관련 과목을 강의토록 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보험 관련 전공과목을 별도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