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텍(총장 백성기)은 수학과 차재춘 교수(38)가 지난 25일 아주대에서 열린 '2009 대한수학회 봄 연구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차 교수는 유리계수 구면의 매듭 분류에 관한 논문 등 기하적 위상수학 분야의 매듭·고리와 다양체에 대한 우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기하적 위상수학 분야 권위자인 차 교수는 카이스트와 ICU를 거쳐 지난 2007년 포스텍에 부임했으며, 대한수학회보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