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일 니이가타대로부터 도서 기증
로스쿨 설치 기념해 법학서적 124권 받아
일본 니이가타대가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설치를 기념해 서적 130권을 기증했다. 이 대학은 인하대와 10년째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하대(총장 이본수)는 4일, 일본 니이가타대(총장 게조 후미다케)으로부터 법학서적 124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니이가타대가 기증한 법학도서는 헌법·민법 관련 일본어판 단행본이다. 인하대는 "DB구축과 장비작업을 마친 2-3주 후에 인하대 법학도서관에 비치되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법적 전문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니이가타대학은 1949년에 설립된 국립대학이다. 지난 2000년 2월부터 인하대와 교류 협정을 체결해 교수·학생 교류, 학술·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상호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니이가타대는 "인하대 로스쿨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니이가타대 로스쿨 교수진이 선정한 법학 서적을 선물한다"며 "이 책들이 양교 로스쿨 교류 촉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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