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가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과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한기인 따뜻한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한기대는 오는 12일 교내 중앙공원에서 ‘한기인 나눔 바자회’를 열고 인근지역 기업체와 교직원, 이 대학 부설기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을 기증해 판매한다.
행사에서 모은 기금은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총장과 교직원들은 8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근 대학가 상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받은 임금을 불우학생 돕기 기금으로 활용한다.
전운기 총장은 “이번 한기인 따뜻함 나누기 행사는 불우이웃을 돕고자 하는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져 기쁘다”면서 “한기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따뜻한 대학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교로서의 역할에 충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