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는 11일 2009학년도 1학기 ‘원양항해실습 출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항식에서 해사대학 3학년생 140명은 실습선인 한바다호와 한나라호에 나눠 타고 1개월간의 항해실습길에 올랐다.
학생들은 실습기간 중 해기 실습뿐만 아니라, 3개국씩(△한바다호 : 캄보디아 시아누크빌→말레이시아 포트클랑→일본 오사카 △한나라호 : 싱가포르→필리핀 마닐라→중국 대련) 돌며 해당 지역 대학들과 교류활동도 실시하게 된다.
오거돈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닌 바다로 나가 광활한 바다를 직접 체험하고, 바다와 같이 넓고 원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돌아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