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닥' 지원 사업에 104억 추가
학진, 학문 후속세대 양성지원사업'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접수
젊고 유능한 과학자들의 지속가능한 연구를 위해 추진되는 '학문 후속세대 양성지원 사업'에 104억 원이 추가 지원된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14일 "교과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2009년도 '학문 후속세대 양성지원 사업'으로 추진할 본 사업외에 추가경정예산사업(추경사업)으로 104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추경사업은 포스닥(Post-doc) 지원 유형 중 Ⅰ유형(박사후 국내연수 252명) 및 Ⅲ유형(학술연구교수 100명)에 총 352명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인별 연간 지원규모는 박사후 국내연수는 2700만원, 학술연구교수는 3600만원이다. 단 교과부는 신청 접수결과에 따라 유형 간 지원 과제수를 조정할 방침이다.
이번 추경사업에는 박사후 국내연수와 학술연구교수로서 2004년 1월 1일 이후 박사학위 취득자부터 오는 8월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의 경우 연수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자신이 박사학위를 취득한 기관(대학)에서의 연수는 신청할 수 없고 학술연구교수는 고등교육법 및 특별법(한국학중앙연구원 포함)에 의거, 설립된 대학(교)의 부설연구소 소속 전임 연구교수로 소속대학 총(학)장이 3년 기간 계약체결을 원칙으로 한다.
연수 신청자의 업적 요건은 2004년 1월 1일부터 금년도 연수과제 온라인 신청마감일 현재까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학술지, 국제학술지 게재논문(SCI·SCIE급 등), 등록 완료된 국제특허 또는 전문 학술저서 등의 연구 논문실적이 박사후 국내·외 연수는 1편 이상, 학술연구교수는 인문사회분야 2편·기초과학분야 3편 이상이어야 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사업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이며 학술진흥재단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면서 "오는 6월에 발표 예정인 2009년도 본 예산사업에 신청해 선정되지 못한 자의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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