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대학 입학처장 모임을 대표한 현선해 성균관대 입학처장은 “2008학년도 입시안에서 주요 사립대들의 가장 중요한 점은 학생부 반영비율을 50% 이상으로 올리기로 한 것”이라며 “학생부가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2008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확정해 오는 22일경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보낼 예정이다.
이들 대학을 비롯한 21개 국립·사립대 입학처장들은 지난 5월 대교협이 마련한 회의에서 2008학년도 대입 때 학생부 반영 비율을 50% 이상으로 늘리기로 결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