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 유아특수언어재활과(학과장 윤치연) 3학년 재학생 10명이 부산 장애아동 한마음 걷기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장애아동보육시설협의회 주최로 열린 걷기대회에서 학생들은 장애 아동들을 인솔해 함께 걸으면서 말동무가 되어주는 한편, 대회 시 일어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한 안전확보 활동을 펼쳤다.
윤치연 지도 교수는 “장애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자신감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걷기대회는 장애 아동과 비장애아동, 학부모 등 모두가 함께 걸으면서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행사로, 올해로 2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