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14일 한경수 위성정보과학과 교수<사진>가 ‘2009년도 한국지리정보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히말라야 산맥의 만년설 경년변화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히말라야 만년설 면적을 산출하는 인공위성 원격탐사기법을 개발하고 이들의 경년변화를 통해 지구표면의 환경변화의 정도를 정량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한 교수는 최근 5년간 SCI논문을 포함해 20여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등 생태기후 관련 인공위성 원격탐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