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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지역업체와 '가족회사 협약식'
신라대는 13일 동북아비즈니스지원센터 1층 회의장에서 정홍섭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대성종합열처리, 대경TNG 등 40개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협약식 및 1차 협약 사업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학 부설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하상안 환경공학과 교수) 주관으로 대학이 보유한 인력, 시설, 장비, 정보, 교육 등 각종 인프라를 이용해 기업과의 교육, 연구, 취업, 인력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가족회사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신라대는 지난해 3월 1차로 성우하이텍을 비롯한 20개업체와의 협약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40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신라대는 지역 내 친환경자동차 부품소재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공학교육의 내실화를 추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2012년까지 5개년 동안 모두 100개 이상 기업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9-05-15 오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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