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대는 지난 1980년 개교 이래 국내 유일의 특성화 국립공과대로서 명성을 이어왔다. 그 결과 ‘취업 잘되는 대학’ ‘잠재력 있는 대학’ ‘실용교육 잘하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4년 연속 취업률 1위 대학으로서 ‘작지만 강한 대학’의 면모를 여실히 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경북 구미시 신평동에서 양호동으로 캠퍼스를 이전, 최신식 건물과 미래 지향적 캠퍼스를 구축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2010년 디지털관 앞 잔디광장 부지에 지하 1·지상 7층 규모의 대학본부와 강당이 지어지면, 90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국립종합공과대학교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


생활·문화·레저·산업 공간으로 나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0여 개 아이템으로 구축했다. 계절별로 나눠 미래 가정의 모습을 보여 주는 U-홈관, U-동락공원관, U-오피스관, U-레스토랑, U-팩토리, U-동물원, U-선거관, U-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전시관을 갖춰 유비쿼터스 환경의 다양한 미래상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 셀프면접기로 취업명성 이어간다 ‘취업명문’으로 이름난 학교답게 잡카페에서 도입한 ‘셀프면접기’도 큰 인기다. 컴퓨터와 마주 앉아 가상면접관과 1대 1로 면접인터뷰를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수천여 개의 대기업·공기업의 유형별 면접 질문이 수록돼 있다.한국어는 물론 영어면접까지도 가능하다. 면접 중에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녹화한 뒤 볼 수도 있다. 면접 데이터는 USB메모리로 담아 전문가에게 평가받을 수 있으며, 케이스 토의도 용이하다. |
휴식과 만남의 공간 '금오지'
최첨단 시설로 가득찬 금오공대 캠퍼스에서 머리를 식히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우선 금오공대 정문 바로 오른쪽에 자리한 ‘금오지’를 방문하자. 금오지는 ‘키트 스퀘어(KIT SQUARE)’와 함께 학생들이 붙여 준 이름이다. 금오공대에 하나뿐인 연못으로, 시원한 분수와 쉼터가 마련돼 여름이면 마실 나온 지역주민이 더위를 피하고 만남의 장소로 이용한다. 금오지를 지나 삼거리에 표지판처럼 자리 잡은 금오공대 향나무도 만나보자. 예전 신평동 금오공대에서 가져온 향나무는 과거와 지금의 금오공대를 상징한다. 향나무를 지나 곧장 들어가면 광장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고대 그리스에 아고라광장이 있었다면, 금오공대에는 키트 스퀘어가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지친 머리를 식히거나, 삼삼오오 모여 꿈을 이야기한다. 화합하는 장소이자 휴식을 하는 장소로, 멋진 소나무들이 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