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축산대를 축으로 발전을 이어왔던 건국대는 최근 생명공학의 산실로 거듭났다. 건국대병원을 중심으로 의생명과학과 바이오기술 관련 연구, 교육 시설들을 결합해 캠퍼스 내에 생명공학 클러스터를 구축한 것. 이와 함께 주상복합 시설인 ‘스타시티’에 이어 고품격 시니어타운인 ‘THE CLASSIC 500’을 최근 완공했으며, 그 수익을 또 다시 대학에 투자해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대학을 학문의 전당이라고 하지만 재정이 부실하면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시대다. 건국대는 사학진흥재단이 분석한 사립대 경영분석에서 트리플 에이(AAA)를 얻을 만큼 탄탄한 재정기반을 갖추었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6년간 학교에 지원한 전입금은 총 1123억원으로, 연평균 387억원에 달하는 돈이 건국대에 투입됐다.
왜가리도 반한 친환경 캠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