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기업 대상 문화마케팅
기업체 임원 초청, 연극 ‘손숙의 어머니’ 관람케 해
동국대(총장 오영교)는 ‘대학 초청 문화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국내 150대 기업체 임원들을 연극공연에 초청하는 행사를 펼친다.
16일 동국대는 학내 이해랑예술극장에서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손숙의 어머니' 관람행사에 기업 임원 초청 관람행사를 갖고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동국대의 발전상을 둘러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의 ‘문화 컨텐츠’를 활용해 대학 이미지를 제고하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준서 학생경력개발원 원장은 “이번 연극은 어머니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는 기업체 임직원들의 문화적 취향에 맞는 작품”이라며 “대학 평판도와 취업률에 지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극 ‘손숙의 어머니’는 동국아트컴퍼니와 (주)IHQ의 공동 기획작으로 이윤택 동국대 연극학부 교수가 실제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극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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