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대는 실과교육과 손장호 교수(45)가 국내 학자로는 처음으로 유럽동물복지학회에서 동물행동과 복지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손 교수의 논문은 닭(육계)을 사육함에 있어서 암수의 적정 비율에 따른 닭의 운동성 및 사육장의 조명의 색과 닭의 행동 양식에 관한 것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체르비아에서 개최된 유럽동물복지학회에는 유럽연합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30여개국 학자들이 참여했으며 닭, 오리, 칠면조 등 가금류 대상 연구 논문이 발표됐으며, 향후 가금 산업 전망 등에 대한 토론회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