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동대(총장 박희종)는 25일 송강호 강원지방경찰청장 특강을 개최했다.
‘변화와 희망’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송 청장은 “‘꿈과 희망을 경찰에게, 안전과 행복을 국민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에게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감성치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강에는 관동대 재학생 350여 명과 교직원, 경찰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송 청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거쳐 연세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장, 용산경찰서장, 경찰청 방범기획과장, 경찰청 기획정보심의관, 중앙경찰학교장, 경북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수사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3월 강원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