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졸업생 해외 명문대학원 합격 잇달아
2007년 첫 졸업생 배출...지금까지 15명 진학
금강대 졸업생들이 잇달아 해외 명문대 대학원에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금강대는 26일, 올해 졸업생 강가희(통상통역영어전공)씨가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에 합격한데 이어 지난해 졸업생 김하늬(통상통역중어전공)씨도 미국의 미시간대·인디아나대·아이오아대·UCLA대 등 4개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금강대는 이에 앞서 홍길동(통상통역중어전공 4)씨가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에, 올해 졸업한 곽은희(통상통역중어전공)씨가 중국의 명문 푸단(復旦)대 대학원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초에는 졸업생 정상교(불교학과)씨가 일본 도쿄대에, 졸업생 원영아(통상통역일어전공)씨가 와세대다 대학원에 합격했다.
총 3회 졸업생을 배출한 금강대는 현재까지 15명이 해외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들이 진학한 대학원도 미국(4명)·일본(5명)·중국(5명)·대만(1명)에서 손꼽히는 명문이다.
이는 졸업생들이 학비 걱정없이 해외 명문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게 한 학교측에 배려 때문. 금강대는 개교 이래부터 ▲영국 ‘더 타임스’ 기준 세계 대학 100위권 이내 대학 ▲미국 ‘유에스 뉴스앤 월드 리포트’ 선정 미국 100대 대학 ▲공인 기관에서 발표한 일본·중국 10위권 이내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되는 학비 규모는 영어·유럽어권은 연간 2만8000달러, 일본어권 2만1000달러, 중국어권 1만4000달러다.
성낙승 총장은 “졸업생들이 금강대의 지원에 힘입어 학업을 마치고 세계적인 인재로 거듭나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핵심 인재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