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보건과학 전문도서관인 보건과학정보관을 준공했다.
고려대는 지난 26일 오전 보건과학대학 자유광장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보건과학정보관은 보건과학대학 학생들의 중앙도서관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총 60여억원이 투입,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건물면적은 5,030㎡(1,521평)으로 국내 보건전문도서관으로서는 최대 규모다.
보건과학대 관계자는 “기존 보건과학대 도서관 건물이 노후 됐고, 장서 수장공간이 부족해 새로운 보건과학정보관을 신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 건축된 보건과학정보관의 장서 수는 약 10만여권이다.
지상 1층에는 자유열람실과 보건과학역사관, 학생편의시설이 설치됐으며 2층에는 브라우징룸, 멀티미디어실이, 2층에는 자료열람실과 그룹스터디룸이 갖춰져 있다. 4층과 5층에도 자율열람실과 그룹스터디룸, 그리고 세미나실이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