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다음달 3일 오후 2시 모교인 공주영상대학 소극장에서 후배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공주영상대학에서는 영화 ‘똥파리’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양익준 감독에게 공로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양익준 감독은 1998년 공주영상대학 연예연기과로 입학, 2000년 졸업한 뒤 독립영화에 애착을 갖고 작품 활동을 해 왔다. 특히 올해 ‘똥파리’로 프랑스 도빌아시아 영화제, 네덜란드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스페인 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등 여러 해외 영화제에서 11개의 상을 휩쓸었다.
해외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독립영화로는 처음으로 관객 2만 5000명을 돌파해 국내 영화관에서 장기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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