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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남대 교직원·학생들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경남대(총장 박재규) 교직원·학생 등 300명은 지난달 30일 창년군 도천면 송진리, 마산시 구산면 옥계리 일대에서 각각 농촌봉사활동 및 어촌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회봉사센터(소장 박철민)와 교직원 사회봉사단(단장 이삼재)의 주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늘 뽑기·자르기, 쓰레기 치우기 등의 활동을 실시하며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경남대 교직원·학생들은 매년 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삼재 교직원 사회봉사단장은 “매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찾아 작은 힘을 보태왔다”며 “농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6-01 오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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