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패션디자인학과 졸업반 학생들이 지난 4년 동안 열과 성을 다해 쌓아온 기량을 뽐낸다.
명지대(총장 유병진) 패션디자인학과는 오는 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얼’에서 ‘제17회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1일 명지대에 의하면 패션디자인학과의 올해 전시회는 ‘그들의 감각을 한 곳에 모아둔 생각·작품창고’라는 뜻의 ‘Archive’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드레스 △스포티 △투피스 등 세 가지 컨셉에 따라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화보집이다. 전문지에 버금가는 화보집을 제작하기 위해 학생들은 패션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 포토그래퍼,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명지대는 “패션디자인과 4학년 학생들이 1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열정을 다해 졸업전시회를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큰 정성을 쏟은 만큼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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