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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누리로' 개통 축하
순천향대가 지난 1일 개통한 신형 고속전기동차인 '누리로(Nooriro)' 개통을 축하했다. 손풍삼 총장은 이날 개통식을 맞아 서울역에서 신창(순천향대)역까지 탑승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누리로'는 시속 150km로 달리는 좌석형 전동열차로 서울역-신창(순청향대)역 까지의 소요시간을 1시간 가량 단축시키게 된다. 손 총장은 "누리로 개통으로 학생들이 빠르고 편안한 통학환경을 누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역-신창(순천향대)역까지 운영되는 누리로는 평일 하루 11회, 주말(토·일·공휴일) 하루 6회 운행된다. 오는 7월부터는 운해횟수가 확대될 예정이다. 소요시간은 기존 2시간 30분에서 1시간 32분으로 단축된다. 요금은 무궁화호 운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6-02 오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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