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8일 오전 9시 대학 본부 접견실에서 우간다 쿠미대학(총장 정정섭)과 학사업무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미대학은 한국인이 지난 1999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아프리카의 심장부인 우간다 중원에 세운 기독종합대학교다.
방문단은 이날 협약 체결 뒤, 전주대 X-edu사업단, Hunic사업단, 천잠관, 스타타워 등 전주대 시설과 교육현장을 견학, 한국 대학의 학사시스템 등 선진 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방문단 관계자는 "전주대의 학사 시스템을 견학하고 한국의 역사와 기독교 문화경험을 통해 성경적 세계관을 고양하고자 방문했다"며 "한국의 우수한 선진 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우간다의 교육현장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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