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총장 이수동) 세무회계과 학생들이 8일 울산세무서장에게서 세정활동 우수도우미 표창을 받았다.
김덕기(세무회계과 2) 씨 외 19명은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동안 지역민들의 세무 고민을 상담하고, 세무신고를 도왔다.
김 씨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세무신고 및 납부로 고민하는 여러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봉사라도 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학 세무회계과(학과장 이남우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는 실습의 장과 지역 주민들에게는 어려운 세무신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관학협력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류동환 울산세무서장은 “현장경험이 취업 등 학생 개개인의 경력에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