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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초청 특강 열어
영화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소통의 자리 마련
성결대(총장 정상운)는 오는 11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초청, '워낭소리와 한국 독립영화'라는 주제로 교양특강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특강에서 이충렬 감독은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워낭소리를 제작하게 된 배경과 에피소드를 강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 독립영화의 현 주소와 그 가능성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강의는 '2009 성결대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마련된 자리로 영화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워낭소리는 제작기간 3년, 제작비 1억원이 투입된 첫 극장용 장편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로 최근 24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독립 프로듀서로 여러 방송 다큐멘터리를 연출, 워낭소리로 2008년 제13회 부산 국제 영화제 피프(PIFF) 메세나상,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과 한국독립PD상 시상식 특별상 수상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09-06-09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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