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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고교에서 대학까지’ 5년제 인재 양성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 프로그램 발전방안 논의
전문대학들이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머리를 모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뛰어난 인재를 선발해 대학과정까지 연계시켜 5년 동안 중소기업을 위한 인재들 양성한다는 방안이다.

중소기업청(홍석우 청장)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중소기업 기술사관육성 프로그램’ 사업대학 10곳은 10~11일 이틀 동안 ‘제1회 중소기업 기술사관 Open Day’ 연수를 열어 앞으로의 방향을 토론했다. 두원공과대학이 주관한 이번 연수에서 개별 대학들은 앞으로 추진하게 될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2개월마다 대학 간 상생 발전하는 만남의 장을 이어가기로 했다.

올해 첫 시행하는 중소기업 기술사관육성 프로그램은 10개 전문대학과 전국 23개 전문계고가 참여하는 ‘3+2체제’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이다.

전문계고-전문대-중소기업이 연계해 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하면서 기술인력 양성의 질을 향상하고, 국제인증 100% 장학생 및 100% 취업 중소기업기술사관생도 등 예비 장인을 길러내는 게 목표다. 고교과정에서 대학과정까지 일관한 교육체계를 통해 현장적응력이 뛰어난 인재를 제 때에 공급, 우수인재 인력난을 해소할 신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06-11 오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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