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교기업, 가수 신승훈과 손잡아
동국아트컴퍼니-도로시컴퍼니, 각종 공연 공동 제작키로
동국대가 가수 신승훈씨가 설립한 도로시컴퍼니(주)와 지난 10일 60억원 규모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은 △콘서트 뮤지컬 제작 △한류콘텐츠 개발사업 △글로벌 OSMU콘텐츠 공동개발 △에듀테인먼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실제 사업추진은 ‘동국아트컴퍼니’가 맡게된다. 이 회사는 공연 기획·제작, 공연관련 자문·컨설팅을 주업으로 하는 동국대 학교기업이다. 양 기관은 가수 신승훈의 국내콘서트를 포함, 연극·뮤지컬 등의 공동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동국대는 “도로시컴퍼니와의 산학협력은 졸업생들의 취업과 재학생들의 실무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산학협력으로 추진되는 각종 사업에 졸업생과 재학생을 적극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신승훈 씨는 “공연예술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높은 신뢰를 구축해 온 동국대와 도로시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는 한류관련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동국대와 함께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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